한국춘란 홍화 거홍 유래없이 긴 장마가 드디어 막을 내리는가 보다 민심은 그래도 여전히 먹구름이다. 양두구육으로 댓똥이 된 놈 전쟁은 안 해야되는데 걱정이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8.14
한국춘란 주금소심 동광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화아분화가 되는 난분들이 늘어난다. 난실의 온도도 33℃를 넘어가고 있지만 습도를 맞춰주면 신아들이 쭉쭉 자란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8.07
한국춘란 주금화 지인 오늘은 변산제다의 긴봄이 사는 마을에서 칠석맞이 대청소를 하고 오리백숙을 준비하여 마을 주민 점심식사를 회관에서 공동으로 하였다. 춘란들이 화아분화를 하여 앙증 맞은 모양을 보여주고 있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8.04
한국춘란 주금화 천자 태풍이 온다고 하면서 열기가 잔뜩 몰고 왔다. 큰비없이 잦은 비로 습도만 높은 기이한 장마에 난들은 잘자란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7.31
주금소심 등대 조용히 비가 내리네 남부지방은 해갈이 되지도 않는 비는 매일 내리고 쌀값을 제외한 모든 것들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오르고 써결 코스프레 그만하고 그냥 엎어져라 540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7.13
한국춘란 홍화 변산제다의 긴봄이 사는 이곳 부안의 변산 산자락도 불볕 더위에 난실을 가기도 싫다. 지난 봄 전시회들의 사진을 보며 더위를 잊자. 534번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