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 중투복색화 부안은 농촌지역의 면 단위는 급격하게 초고령화로 치닫고 있다. 춘란이 갑자기 없어진 것처럼 ... 젊은이들 몇명이 이런 상황을 늦추기 위해 남부안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늘은 람사르습지를 품고 있는 줄포생태공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좋은 결과를 바란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7.08
한국춘란 홍화 청정월 변산제다의 긴봄은 오늘 부안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교육.체험.치유농장을 운영하는 농업인을 위한 치매예방등 자격증반 수업을 다녀왔다. 차문화 치유, 테라피/차문화치유와 힐링 2022.07.07
한국춘란 홍화 변산제다의 긴봄은 오늘 대형댐 주변마을에 대해서 안개 피해 등을 보상 지원해주는 제도가 있어 우리 동네 이장과 이웃 동네 이장하고 수자원공사 부안지사를 방문했다. 그 동안에는 선지급 후집행을 했었는데 이제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그에 따라 집행 후 정산으로 보상지원 방식이 변경되어 마을 회의록과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고 왔다. 부안은 불볕 더위와 마른 장마가 계속중이며 난초 자생지도 메말라있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7.06
한국춘란 홍화 대동 올 장마는 꽤 까다롭다. 땅을 적시기엔 형편없이 적은양의 강수량을 보이면서 하루에도 서너번씩 비가 내린다. 아울러 불볕 더위와 습도를 더해준다. 난실의 난초는 0.5mm도 안자라는데 하루에 2~3차레 엽면살수를 받는 풀들은 하루에 10cm 이상을 자란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7.04
한국춘란 복륜소심 송죽 우리의 춘란 중에 복륜에서도 훌륭한 복륜화 소심들이 몇 종류가 있다. 송죽도 그 중 하나로 빼어난 품종이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7.01
한국춘란 홍화 넓은 들녁과 유유히 흐르는 강 그리고 부드러운 산세를 가진 함평과 나주는 한국춘란의 보고이다. 전국에서 모인 산채꾼 중에는 이곳의 맛집을 찾아 다니는 것도 즐겼다. 512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