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찾아 길 따라/전북과 부안 여행

+개암사 가는 길

긴 봄 2010. 4. 18. 23:16

개암사를 가는 길에 자리한 조그마한 저수지이다.

부안을 사랑하셨던 재일교포 사업가께서 기증하여 심은 벚나무가

10여년이 흘러 제법 수형을 잡아가며 꽃을 활짝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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