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면 체육회 주관으로
리장단, 지도자회, 부녀회등이
동학혁명 주력이 일제에 소멸되면서 마지막으로 스며들었던
가마골로 단합대회를 갔다.
교산 허균이 생의 마지막 시기의 사상과
성소부부고라는 대작을 구상했던 곳.
부안의 우반동을 품고 있는 보안면..
반계 유형원의 유적이 남아있고
부안 김씨 종중문서가 보존되어 왔던 곳이다.
전남 강진과 함께 고려청자의 양대 생산지로서
얼마 전에는 청자전시관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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