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여행 -선진농가를 찾아

교육,체험관광농장을 하기 위해 기술센터의 관광대학을 다니고 졸업을 하고 

여기에 선진농가들이 체험관광을 하는 방법과 기법을 배우기 위해

졸업여행을 겸한 견학을 다녀 왔다.

캠프파이어를 위한 나뭇꾼들의 지게행렬

체험마을에서 이동수단인 트랙터 달구지

적은 비용을 들어 많은 인원을 싣고 이동하기 위해 고심한 흔적이

남부지방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계곡물이 꽁꽁 얼어 이 위에서 썰매를 타고 한참을 놀았다.

썰매 시합

무지개송어가 얕은 물에 나와 있다가 생포되였다.

산속 응달진곳에 만들어진 눈썰매장

눈을 최대한 모을 수있는 방법이 참 신선한 아이디어이다,

참나무에 매어 놓은 한 줄그네

렛팰 그러나 앉는 널판지가 대어져 있다.

인력 자이롭드롭 

그네

나뭇꾼의 행렬 

그러나 선녀는 없었다는거

나뭇군들의 멋진 포즈

웬지 어설프고 그러나 이게 참 좋은 교수법이다.

피자를 굽는곳이란다/

드뎌 불꽃놀이

밑불은 가스 토치로 해결한다.

서서히 불길을 열기를 높히고

불꽃을 건들고

불티는 하늘로 오른다

이튼날 이동했다.

교육농장으로

요리연구가이신 김미ㅇ 선생님이시다.

독일 귀농 모델을 소개한 가르뱅이다.

귀농하실 분들에게 귀농 예비 적응 시설이랄까

황토벽 건물이 보인다

황토흙집이다

멋진 교육농장이 탄생되고 

재미있는 체험농장의 시설이 만들어진다.

내 머리 속에서 하나하나 정성껏 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