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지붕 판재 올리기
더운 날씨에 헉헉이다.
에고 우마에 올라가면서 나오는 소리
에구구 무릎아 ㅋㅋㅋㅋㅋ
그래도 지붕은 열심히 덮는다.
서까래 걸고 지붕 판재 덮고 이제 한 면만 남았다.
뜨거운 날씨에 지붕위에서 작업을 하는게 땀은 흐르지 않고 마른단다.
한면을 끝내고 다른 쪽은 서까래를 걸고
나는 무얼하고 있을까요 ㅋㅋㅋ 보조
서서히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붉은 지붕을 올리면 주변 풍광이 확 바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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