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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으로 귀농 귀촌을 희망하시는 분들을 모셨습니다.
이제는 많은 지자체들이 귀농 귀촌인들을 데려 오기 위해
노력하고 과열 경쟁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귀농은 환상이 아니고 현실입니다.
농업은 가장 원초적인 삶과 자연의 투쟁이며
인문학적 사회학적 모두를 아우르는 토탈이즘이라 얘기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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