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신제다의 장춘동자는
야생화를 무지 좋아합니다.
오늘은 운동 겸 변산바람꽃 촬영을 위해 출동
언제나 그 자리를 지켜줘서 고맙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조금 추웠나 보다
꽃들이 만개하지 않고 숫지도 많지 않다.
낮은 포복을 원천 봉쇄하는 이 뾰쪽한 녀석
이골짝에는 쥐밤에서 부터 탁구공만한 왕밤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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