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익산 국화축제의 익정농 농가를 취재하다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대한민국스타팜 변산제다 장춘동자의
긴봄의 익산 국화축제의 탑마루관에 입점한 익정농 농가를 취재 이야기
10월의 마지막 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정해진 일정을 소화하는 익정농 농가들을
국화축제가 열리는 익산 중앙체육공원으로 찾아갔습니다.
농번기가 끝나지 않아 출석률이 무지하게 저조합니다.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용이 버티고 있는데
용을 먹이로 하는 봉황도 있습니다.
미륵사지 석탑의 고향답게 석탑 모양이 많이 있습니다.
백제왕도문
용을 갈기갈기 찢어 먹어버린다는 봉황이 기세를 돋우고 있습니다.
익정농회장이신 전용순대표의 신절랑분석영법과
이남옥대표의 케냐프코리아영법
옥수수 알갱이로 만든 옥수수차
비트와 자몽이 만났습니다.
심심풀이 땅콩도 볶아 놓고
히카마와 콜라비
다양한 생강제품들
요즘같은 환절기에 감기 조심해야죠?
흑삼과 조청가게
공명선거가 이뤄질려면 개별 후원금보다는
선관위에 제출하는게 지금은 더 좋은것 같습니다.
농민들이 판로걱정, 가격걱정없이 농사를 지을수 있는
식량안보 차원의 국가를 위한 올바른 농업 정책은 언제냐?
순실이는 돗자리 깔고 한번 더 작두타는 굿을 해보고
gh는 하야 언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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