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봄의 전북농업기술원 농특산물 사이버홍보단 발대식 및 남양 다육이 한라봉 농장취재 이야기
지난 2월에 발대식 계획이 잡혔다가 조류 독감 발생으로 1차 연기를 하고
날이 풀린 오늘하게 되었는데 또 조류독감 발생으로 취재 농가를 부득이 다육이 농가로 변경하였다.
발대식 시간 10시가 되자 홍보단원 모두가 참석하였다.
특강으로 이야기농업연구소 안병권소장의 사람이 그리는 무늬 ㅡ 전북농업 주제로 진행된 후
홍보단원 각자 소개와 위촉장 수여와 점심 식사 그리고 농가 취재로
2019년 신농이 홍보단의 첫 활동이 이루어졌다.
2019년 홍보단 위촉장이다.
1년간 전북의 강소농농가 위주로 취재를 할 것이다.
이야기농업연구소 안병권 소장님
전북농업의 큰 홍복이다.
다육이 농장에서 취재 전
강소농과 다육이 교육농장 입간판
김재성 대표 부부이시다.
처음 오이 다음은 멜론 수박 그리고 한라봉과 다육이
한라봉이 꽃을 피었다.
설에 익어 명절 선물로 생산량 모두가 판매된다고 한다.
한 겨울 난방 온도가 3도 이상이란다.
무엇이든 쉬운게 있을까만 겨울 난방비가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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