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 홍화 넓은 들녁과 유유히 흐르는 강 그리고 부드러운 산세를 가진 함평과 나주는 한국춘란의 보고이다. 전국에서 모인 산채꾼 중에는 이곳의 맛집을 찾아 다니는 것도 즐겼다. 512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6.27
한국춘란 주금소심 루비 변산제다의 하늘에 비가 내린다. 장마비가 열흘 넘게 잡혀있다. 높은 온도와 습도는 난초를 비롯한 모든 식물들의 생장의 시기이다. 비배 관리와 통풍에 신경쓰며 병충해 관리도 함께 해 줘야 한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6.23
한국춘란 황화 수황 같은 품종이라도 키우는 이의 정성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난다. 재배 메뉴얼을 공유해 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겠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6.21
한국춘란 색 가진 소심 애매한 경계의 꽃들을 색을 넣어 칭한다. 소장가는 더 나은 가격의 확실한 색을 원하지만 원하는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6.20
한국춘란 복륜소심 장마철에 접어들었다. 식물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을 한다. 더 많은 수분을 원하지만 난실의 난초들은 충분한 물을 주지 않으면 자라지 못하거나 심하면 죽어버린다. 물주기 3년이란 말이 이런 것에서 나온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6.18
복륜복색 영롱 변산제다의 산책로를 명상을 하며 걷다보면 단조롭게 차밭을 도는 것으로 끝난다. 산책로를 변화를 주기 위해 차나무 2줄을 잘라 사잇길을 냈다. 하나는 솟대 포토점이 있는 곳과 또 하나는 분홍매와 홍도화가 있는 포토점 아래로 치유명상길이 조금은 있는 것 같아질거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6.17
한국춘란 소심 변산제다에 더 많은 고객들이 방문할 수 있게 기반시설을 만들면 어떨까 고민을 한다. 교육 체험시설을 제다실과 분리하고 산책로를 차나무 사이로 내는 것도 그려본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6.16
한국춘란 황화 살구 변산제다가 있는 부안은 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한 동안 지독한 가뭄이 지속되더니 이제는 장맛비가 매일 내린다. 난초는 잘 자라겠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6.14
한국춘란 소심 어제는 조카결혼식 때문에 서울 상록회관에 다녀 왔다. 코로나가 풀리면서 가까운 친인척들이 모여 안부를 주고 받는 모습이 정겨웠다. 결혼식의 혼주의 집에서 회포도 풀고 저녁까지 먹고 늦은 시간에 부안 차밭에 도착했다. 소심은 언제 봐도 순수하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