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 홍화 홍원 변산제다의 긴봄은 4월 한달과 5월의 절반을 쉬지 않고 찻일을 했다. 지난 금요일부터는 차문화체험도 종종하고 있다. 부안 교육지청의 마을교사로 활동을 하면서 학생들의 체험이 계속 들어온다. 부족하지만 계속해서 난관련 사진과 일상에서 에피소드를 올릴려고 한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5.18
한국춘란 복륜화 영취수 우리나라 농민들은 작물을 재배하면서 산소를 생산하지만 그 공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커다란 공장은 탄소배출권을 국민들의 세금으로 받아서 마음대로 탄소를 배출하다 배출권이 남으면 다른 공장에 팔아서 돈을 번다. 농민들이 생산하는 농산물은 조금만 가격이 오르면 난리법석을 떨면서 외국에서 수입하여 농산물 가격을 떨어뜨리고 물가가 안정되었다고 자화자찬한다. 대기업의 제품들이 가격을 인상하여 폭리를 취하면 수익이 증대되었다고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재벌 찬가를 나풀된다. 국민은 어느 정권에서나 개 돼지이며 길들여지는 미물이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5.07
한국춘란 복륜화 월출 변산제다의 요즘은 4월 16일부터 찻일을 시작하여 쉴틈없이 차를 만들고 있다. 백차, 녹차, 홍차, 우롱차 등을 순차적으로 만들고 포장하여 판매하고 있다. 담주부터는 몇 건의 제다체험도 있어 당분간 포스팅도 뜸할 것 같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5.04
한국춘란 홍화 홍월 변산제다의 긴봄은 매일 찻잎을 따서 밤늦게 녹차를 만드느라 블로그를 며칠 간 들어오지 못했다. 달을 넘긴 5월의 첫날 0시에 글을 쓴다. 대한민국 행복했으면 좋겠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5.01
한국춘란 두화소심 일월화 오늘도 변함없이 변산제다의 긴봄은 찻잎을 따고 녹차를 만들었다. 중간에 마을 현안사업에 대해 이장과 논의하고 농어촌활력지원센터에 건의했다. 비가 내리는 늦은 시간까지 실험용 차를 만들고 이제야 사진 등을 PC에 저장했다. 멋진 난초 일월화를 보면서 하루의 노고를 떨쳐낸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