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발루산을 바라보며 긴봄의 키나발루산을 바라보며 미래를 희망한 이야기 우기임에도 비가 내리지 않아 키나발루산을 아주 깨끗하게 조망한다. 대중교통편은 아주 소형들이다. 대신 승용차들은 중대형들이 넘쳐난다. 차들의 속도가 느긋하다 우리네 같으면 크락손 소리가 유리창을 울리는데여행 내내 듣지.. 꽃 찾아 길 따라/귀경 가자 2019.01.08
푸른 바다 하늘을 날다. 1월 1일 생활의 무게를 내려놓고 더운 지역으로 나들이를 나섰다. 보르네오섬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코타키나발루로 다섯가족이 떠났다. 보르네오섬은 인도네시아가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그 다음으로 말레이시아가 핵심 노른자위인 석유가 나오는 위치는 브루나이왕국이 차지하고.. 꽃 찾아 길 따라/귀경 가자 2019.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