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난명품대제전의 황화소심 흐린 날씨에 미세먼지가 온세상 가득 내려 앉은 날 함평 난대제전에 출품된 황화소심들을 보고 변산제다의 긴봄은 우울한 감정을 털어내 본다. 보름달 영춘소 관음 천금소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4.04.04
한국춘란 황화소심 오늘은 영광의 구광자리를 찾아 땀빼기운동을 실컷하고 계곡에 있는 머위를 채취하여 왔다. 산행을 하면서 보면 대략 2년 전부터 멧돼지의 흔적이 엄청 줄어 들었다. 그러나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멧돼지들이 그대로 있는 것 같다. 야생화 출사 가기 무서워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4.01
한국춘란 황화소심 - 황금소 변산제다의 긴봄은 농민들의 학습연구단체의 도연합회장을 3년간 역임했다. 오늘 회의에 만난 임원 중 한분이 오랫동안 종묘회사에 근무하셨는데 코로나의 영향으로 해외여행을 못하고 자유로운 모임이 자제된 탓으로 원예식물의 인기가 급속히 올라 춘란을 비롯하여 다육식물까지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얘기를 들었다. 한국춘란 힘내라!!!!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2.16
한국춘란 황화원판소심 보름달 변산제다의 긴봄은 회사를 다닐 때에 일요일이나 공휴일만 산채를 다녔다. 눈이 오는 경우엔 여기 저기 전화하여 눈이 안 온곳으로 장거리 산행도 했었다. 2022년에도 차문화인, 애란인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2.01.01
한국춘란 황화 보름달 내가 사는 곳의 앞산에서 이맘 때쯤에 가끔은 똥색의 색화가 나온다. 다음해에 꽃을 피우면 황색의 꽃이 이쁘게 핀다. 명불허전의 황화소심 보름달이다. 우리동네에서도 이런 꽃이 나오면 좋은데 꽃 찾아 길 따라/한국춘란-치유도시농업 202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