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처남이 고사리를 뜯자고 하여 예전에 자주 다녔던 이곳에 갔다. 두릅은 나무자체가 잘려져 있고 고사리는 아직이다.
옹달샘이 흐르는 곳에 미나리가 자생하는데 향이 죽여준다.큰처남에게 미나리를 캐라하고 잡목숲에서 몇개의 두릅을 따고
피어있는 야생화를 찍었다.금불초,개별꽃,붓꽃,현호색,개별꽃,노랑괴불주머니,냉이,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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