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디대 차문화경영학과 학우님들과 함께 한 다례원의 행사에 찾아갔다.
갑자기 찾아온 폭염에 무척이나 땀을 많이 흘려 옷이 흠벅 젖을 정도였다.
더러움 속에서도 오롯이 청정함을 유지하고 정화시킨다는 연.
그곳에 많은 종류의 연이 있어 폭염도 잠시 피해 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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