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동네에 갔다.
그곳의 이쁜 꽃들을 아주 쪼금 찍었다.
그런데 카메라가 농성을 했다.
그래서 몇 장 안된다.
가이드 선생도 잘 모른다.
애기 사과와 비슷하기도 하고 명자화와ㅣ 비슷하기도 하다.
별꽃류이다.
홍도화이다.
천남생이다.
괴불주머니이다.(노랑괴불?)
금불화이다.
별꽃류이다.
산딸기일종이다. 처음 찔레꽃으로 착각했었다.
제비꽃이다.
현호색이다.
교연선사 부도탑 위에 자라는 산딸기이다.
산딸기꽃이다.
모른다.
죽순이다. 검은 빛이 짙을수록 맛이 좋다고 한다.
카메라가 태엽을 제대로 했다.
출처 : 녹차다
글쓴이 : 장춘동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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