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찾아 길 따라/전북과 부안 여행

어수대

긴 봄 2010. 8. 19. 16:12

어수대폭포이다.

비가 많이 내려야 제 맛, 제 멋이 나온다.

바위산 폭포들의 비애다.

 

 

 

 원효는 저곳에 있는 부사의방에 거주하던 사포성인과 무슨 대화를 나누며 원효방에서 용맹정진했을까????

 

'꽃 찾아 길 따라 > 전북과 부안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락폭포  (0) 2010.08.19
선계폭포  (0) 2010.08.19
부안 하늘 바라보기  (0) 2010.07.23
중수 정사암  (0) 2010.07.14
부안을 사랑한 교산 허균의 발자취  (0) 201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