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대폭포이다.
비가 많이 내려야 제 맛, 제 멋이 나온다.
바위산 폭포들의 비애다.
원효는 저곳에 있는 부사의방에 거주하던 사포성인과 무슨 대화를 나누며 원효방에서 용맹정진했을까????
'꽃 찾아 길 따라 > 전북과 부안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락폭포 (0) | 2010.08.19 |
---|---|
선계폭포 (0) | 2010.08.19 |
부안 하늘 바라보기 (0) | 2010.07.23 |
중수 정사암 (0) | 2010.07.14 |
부안을 사랑한 교산 허균의 발자취 (0) | 2010.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