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 갑람산 수락동 뒤에 있다.
비 온 오후에 식사 모임이 있어 이곳을 지나면서
석양 박무 속으로 떨어지는 물줄기가 시원해서.........
어둡다고 디카가 태업을 한다.
매를 벌어요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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