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계폭포
교산 허균은 저 폭포 위 너럭바위 위에서 매창과 함께 변산의 차를 마시며 다선 삼매에 들곤 했을 것이다.
'꽃 찾아 길 따라 > 전북과 부안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실길 (허균과 이매창의 마실길) (0) | 2010.09.04 |
---|---|
수락폭포 (0) | 2010.08.19 |
어수대 (0) | 2010.08.19 |
부안 하늘 바라보기 (0) | 2010.07.23 |
중수 정사암 (0) | 2010.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