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8일 월요일 오후 2시
이화여자대학교의 학위 수여식이 있었다.
나는 자유업이니 당연하고
직장에 다니는 마눌님은 휴가내고
중대본부에서 상근하는 아들도 한 달전에 휴가 신청
아들 전화 점호를 마치고 익산집으로 이동하여
익산에서 자고 비가 내리는 서해안 고속도로로 이동
서서울 톨까지 막힘없이 가던 길이 비가 그친
광명에서부터 성산대교까지 걸어간다.
딸 원룸에 도착하여 간단히 점심을 먹고
이대 정문으로 이동하여
딸과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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