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택배 작업
마눌님의 로비로 추석 선물용으로 납품하여
부산을 다녀 오자마자 밤을 새워 택배 작업을 했다.
부산을 가는 차 안에서 연락을 받았다.
다이롬과 변산오룡으로
일부는 미리 준비를 했었다.
부산에서 돌아오자 마자 저녁도 거르면서 작업 돌입
낱개 포장을 두개씩 지통에 넣고
일부인 날인하고 표기사항 부착하고
택배박스 열심히 테핑 작업하며
선물용 지관에 보내는 이를 스티커 작업하여 붙이고
선물용 지관에 넣어
다시 택배 박스에 담아 테핑하고
주소를 붙여 주면
즐건 명절이 되고 건강한 삶을 위한
긴봄의 유기농차이야기가
각 가정으로 배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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