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변산제다의 야생화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아트팜의 유기농 차밭 변산제다에는
오월의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나고 있습니다.
엉겅퀴, 고들배기, 초롱꽃, 찔레꽃, 꽃창포, 사랑초, 뽀리뱅이 등등
꿀풀이다.
하고초라고도 하며 항암식물로 알려져 있다.
감꽃으로 단감이다.
자연재배로 당도는 어느 재배법보다 뛰어난다.
꽃창포와 사랑초이다.
뽀리뱅이이다.
메꽃이다.
뿌리는 옛날에 구황식물로 이용했었다.
사랑초
아직 햇빛을 받지 못해 활짝 피어나지 않았다.
수련
조그만 연지를 만들어 낙숫물을 받아 수련을 기르고 있다.
엉겅퀴
나물, 약초로 이용하고 있다.
고들배기
초롱꽃이다.
호두나무가 열매를 맺기 위해 암꽃을 달고 있다.
호두꽃에서 나는 향기가 찐빵나무에서 나는 향기와 비슷하다.
견과류가 뇌에 좋다는 것을 더 이상 설명이 필요치 않을것이다.
내가 나이 먹어가면서 먹고 언젠가 태어날 나의 후손들에게도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양질의 오메가 식품을 먹일 수 있어 안심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