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대한민국스타 변사제다
장춘동자의 긴봄의 방사선요법의 불편한 이야기 하나
대한미국의 암환자 대부분은 항암요법으로 방사선을 조사받는다.
암증이 배꼽 아래에 발병하여 방사선 요법을 받으면 참 불편한 것들이 많이 발생한다.
남자들은 세포활동이 가장 활발한 생식능력이 소멸된다.
아울러 지나간 부위로 아토피처럼 피부 발진이 생겨
부처님 정도의 수양이 되어야 긁지 않을 것이다.
나도 예외는 아닌지라 엉덩이에 군대에서 빠다를 맞었을때처럼
횡으로 발진이 일어나 헐어있는 상태로 지낸다.
얼마전에는 무릎에도 생겨 둥그러니 자리하고 있다.
물론 병원에서 처방 받아 연고를 바르지만
가렵기 시작하면 체면은 내팽개치고 긁어야 한다.
ㅋㅋㅋ 나가 엉덩이 긁는다고 흉은 보지 마시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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