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 학술대회를 마치고 귀국하기 전에 환승 시간이 남아
장강을 내려다 보고 서있는 황학루를 관람 했다.
루각이 무지 커다랗고 무자게 더워 땀으로 옷이 모두 젖었다는 거
대륙의 따꺼가 운전 중 접촉 사고를 냈었고 한국을 무지 좋아 한다는 것 정도
따거의 추천으로 서문으로 입장했는데 황학루의 진수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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