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봄의 코타키나발루의 ferdana park 분수쇼를 보며 떠나 온 이야기
일몰을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는 인산인해이다.
저녁식사를 위해 일찍이 빠져 나와서 식당으로 갔다.
시 전체가 일몰이 황홀하게 물들어 여행객의 탄성을 자아낸다.
식사를 마치고 분수쇼를 보기 위해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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