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찾아 길 따라/전북정농과 홍보단이야기

국사봉 기바우농장을 찾아

긴 봄 2019. 7. 29. 23:29

긴봄의 신농이 홍보단의 국사봉 기바우농장 취재이야기

난초를 찾아 자주 다니던 길을 오랫만에 따라 간다.

많은 세월이 흘러 새로 난 길도 있고 사라진 길도 있다.

이길은 저리 가면 붕어섬이 나온다.

임실군 농촌체험 프로그램 1번지 국사봉 기바우농장응 찾아 간다.


꽃을 사랑하는 신순조 대표의 꽃을 좋아하는 것을 그대로 보여 주는 것 같다.

쉼을 얻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 같다.

오래된 가마솥이 정갈하게 손질되어 콩을 삶을 준비를 마쳤다.

발효문화가 우리 밥상에 가까이 있도록 노력하고자 하는 신대표의 정성과 열정이 느껴진다.

맛있는 옥수수를 삶아 낸 또 다른 가마솥

농촌 체험이 아닌 농촌의삶을 이야기하고자하는 대표님의 열정은

필봉농악 명인의 생가를 온전히 보존하고 있다.

다육이를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리어카에 올려 놓았다.


버프레이시드폴리쉬???


 금수남


무늬종 식물들이다.


무늬들이 좋아 구입해서 기르는 것이란다.



다음 행선지를 가기 위해 모두가 모여 인증샷하기


체험이나 상품 구입은 010-3528-8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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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는 전북 임실군 임운로 1768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