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에 초등학생들과 차문화놀이를 했다.
실내의 차문화 체험과 차밭에서 야외 차문화체험의 차따기는 학생과 선생님 모두 만족한 치유놀이가 됐다.
차마시기 체험은 간결하게 알려주고 여유롭게 즐겨야 어린이들이 앞으로 계속하여 차문화를 즐길 수 있다.
딱딱한 다도체험은 지루하고 맛없는 차를 강제적으로 마시게 하는 행위를 시키므로
차에 대한 선입견을 심어줄 수있어 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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