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찾아 길 따라/전북과 부안 여행

오월 축제의 중심 부안 마실축제

긴 봄 2013. 3. 26. 22:39

오월 축제의 중심 부안 마실축제

보고 싶은 축제는 많고 몸은 하나이니

어느 축제를 선택할까????

산 들 바다가 아름답고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의 정이 도타운

부안 마실축제를 선택하세요..

 

제 2회 부안마실축제 홍보단인

부안사이버농업연구회와 동아리 모임 부안마실블로그기자단에서는

5월 3일과 4일(금~토) 1박 2일 동안

부안마실축제을 경험하실 블로거님들을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십니다.

 

첫날

집합장소에 모임→셔틀버스로 체험농가 이동→백제부흥의 꿈이 깃든 울금산성의 개암사 관광

차밭 산책과 차 한잔→곰소항 또는 전나무숲길의 내소사 관광→저녁식사 후 숙소로 이동

부사농 회원과의 만남 및 강평

이튿날

조식 후 격포주변 마실길 걷기→농가 체험→새만금 방조제 (가력 선착장)→점심(바지락죽)

농가 체험→마실축제 현장 취재(스포츠 파크)→해산

 

소중하고 보람찬 마실축제 체험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