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축제의 중심 부안 마실축제 오월 축제의 중심 부안 마실축제 보고 싶은 축제는 많고 몸은 하나이니 어느 축제를 선택할까???? 산 들 바다가 아름답고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의 정이 도타운 부안 마실축제를 선택하세요.. 제 2회 부안마실축제 홍보단인 부안사이버농업연구회와 동아리 모임 부안마실블로그기자단에서는.. 꽃 찾아 길 따라/전북과 부안 여행 2013.03.26
남산제비꽃 남산 제비꽃 장미향보다 더 달콤한 향을 내뿜는 남산제비꽃이 이산 저산에서 피어난다. 남산제비꽃(南山---)은 제비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서울 남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남산제비꽃이라 한다.[1] [편집] 생태 산에서 자라며 줄기가 없다.[1] 높이는 5~30센티미터쯤 된다. 잎은 뿌.. 꽃 찾아 길 따라/야생화. 솟대 약초류 2013.03.25
봄바람 부는 날 최고집쟁이의 유기농 배농장을 가다 봄바람 부는 날 최고집쟁이의 유기농 배농장을 가다 부안 마실 블로그 기자단 3월 정모를 보안면에 소재한 회원들 취재를 갖다.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의 장춘동자 최고집쟁이의 유기농 배농장을 취재갔다. 1993년에 현재의 자리에 배 과수원을 조성하여 친환경 재배로 전환.. 꽃 찾아 길 따라/전북과 부안 여행 2013.03.19
꽃바람 잠재우기 꽃바람 잠재우기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의 장춘동자는 매년 이때가 되면 꽃바람에 시달린다. 부안성당에서 미사를 보고 차밭으로 내달려 카메라와 간단하게 음료를 챙겨 뒷산으로 오른다. 러리와 함께 보춘화,제비꽃,생강꽃,노루귀,현호색,양지꽃,산자고,깨금,머위,산수유... 꽃 찾아 길 따라/야생화. 솟대 약초류 2013.03.17
붉은 핏줄의 홍매에 취하다 붉은 핏줄의 홍매에 취하다.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의 장춘동자 홍매에 취하다. 농한기가 더 바쁜 장춘동자 오전엔 웹디자인 교육을 받고 오후에 차나무를 정지하고 카메라를 매고 차밭 한바퀴 산책을 한다. 양지쪽에서 갓 피어난 홍매가 어리다. 수줍은듯 살포시 고개 숙이.. 꽃 찾아 길 따라/야생화. 솟대 약초류 2013.03.13
바람이 귀를 간지럽히고 달아가는 노루귀 바람이 귀를 간지럽히고 달아가는 노루귀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 장춘동자 노루귀를 만나다. 변산 마실길의 골짝 골짝에는 봄 야생화의 개화로 마실객들의 발길을 묶어둔다. 겨우내 커다란 낙엽이불을 덮고 있다가 그 어느꽃보다 먼저 꽃을 피운 자줏빛노루귀 순백의 노루.. 꽃 찾아 길 따라/야생화. 솟대 약초류 2013.03.11
바람꽃과 꿀벌을 만나고 오다. 바람꽃과 꿀벌을 만나고 오다.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의 장춘동자 변산마실길에서 변산바람꽃과 꿀벌을 만나다. 마눌님과 기다리는 손님이 언제 오실지 몰라 차를 몰고 변산마실길의 임도에 올라 변산바람꽃을 만나다. 따사로운 햇살이 부지런한 꿀벌을 변산바람꽃으로 안.. 꽃 찾아 길 따라/야생화. 솟대 약초류 2013.03.09
그래 그래 염소 박치기는 이렇게 하는거야 그래 그래 염소 박치기는 이렇게 하는거야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 장춘동자는 부안 마실 블로그기자단 농가 첫 취재를 그래그래흑염소 농장을 하였습니다. 흑염소농장은 동진면 증산리에 위치하며 조그만 동산을 의지하여 1축사와 2축사로 나눠 있었습니다. 농장주 지용국.. 꽃 찾아 길 따라/전북과 부안 여행 2013.02.20
부안 마실 블로그 기자단 2월 정모 부안 마실 블로그 기자단 2월 정모를 동진면 원추어탕에서 가졌습니다.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의 장춘동자는 오늘 기자단 첫취재 모임을 가졌습니다. 단원 10명중 9명이 참석하고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주시는 기술센터 소장님과 과장님 실무담당 계장님께서도 참석하시고 .. 꽃 찾아 길 따라/전북과 부안 여행 2013.02.19
호남성 장사 서호루의 맛있는 것들 호남성 장사 서호루의 맛있는 것들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 의 장춘동자 호남성 장사를 가다. 마지막 여정인 장사 공항으로 가기 전에 저녁을 먹기 위해 들른 곳 동양 최대 면적의 식당이란다. 성를 방불케하는 크기가 넓은 땅덩어리를 새삼 각인시켜 준다. 춘절을 앞두고 단.. 꽃 찾아 길 따라/귀경 가자 201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