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제다 녹차다

지금 유기농 차밭 변산제다에서는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아트팜 영농법인의 변산제다는 유기농 발효차 생산이 한참입니다. 예년에 비해서 늦게 올라오기 시작한 찻잎은 5월 하순이 되어도 부드러운 새순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유기농 녹차, 유기농 발효차 제다 체험을 오..

달콤한 휴식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아트팜 영농법인의 변산제다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차작업에 심신이 피곤해 지는 시기에 잠깐 내린 비로 인해 달콤한 휴식을 선물받았다. 정자에 올라 딸 아들과 애들 고모부와 함께 정자에서 조개구이를 해 먹었다. 아내는 잠깐 자리를 비었다. 키..

유기농 찻잎을 따다.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의 장춘동자는 요즘 예년보다 2주일을 늦게 올라오기 시작한 찻잎은 부족한 일손에 올라오기 바쁘게 벌어지는 찻잎 때문에 찻일이 찻일답지 않습니다. 올라오기 바쁘게 피어버리는 찻잎들 차농들의 맘을 아프게 만든다. 이런 현..

[게시물 바로가기]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의 다실에서 이른 아침 안개에 싸인 정자를 뷰파인더로 바라보았습니다.

[게시물 바로가기] 선진지 견학을 간곳에서 반가운 산괴불주머니를 만났다. 남부지방에는 희귀종이라 더욱 반가웠다. 우리의 야생화 관심을 갖고 아껴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바로가기] 예상치 못한 기후로 차 작황이 예년의 1/3 수준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차 농사만이 아니고 과수나 원예에서도 마찬가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농업 기반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민들에게 응원을 보내 주세요. 식량을 자급자족해야 선진국이 될 수 있습니..

[게시물 바로가기] 부안군 보안면 만회,용사마을인 사랑감마을의 만석동에 위치한 공소이다. 본당은 줄포성당이며 한국교회의 초창기 역사를 지켜본 곳이기도 한다. 공소 마당에 지금 꽃이 한창이다. 꽃잔디가 서로 화사함을 자랑하고 노란 개나리는 성모님을 즐겁게 해 주느라 활짝 피..

[게시물 바로가기] 변산반도에 자생하는 미선나무입니다. 현재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나라 고유 특산종으로 국내에서도 자생지가 몇군데 되지 않습니다.

정자에 풍경 달기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의 장춘동자 3.1절에 삼족오가 조각된 풍경을 정자에 달았습니다. 점심을 먹고 온 가족이 개암사를 구경하고 그곳에서 풍경을 두개 구입하였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가볍게 산책하듯 걸어 개암사를 관람하면 좋음 울금바위..

전북사이버농업 연구회 정기총회가 지난 21일에 전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렸습니다. 최고의 유기농 차를 만드는 변산제다의 장춘동자는 부안 사이버농업연구회 회장으로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 버스로 익산에 있는 도기술원에 다녀 왔습니다. 우리회원으로 지난 6년간 전북사이버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