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세트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 장춘동자의 긴봄의 추석 선물과 핸드 메이드 솟대 이야기 올 추석도 장춘동자는 추석 선물 이벤트를 합니다. 이렇게 선물 박스에 녹차, 홍차, 우롱차 등과 참죽나무로 만든 솟대 한쌍을 받침대와 함께 넣어 9월 한달 동안 평상시와 같은 가격에 판매합.. 차마심서/차밭과 내 야그 2015.09.03
말벌 포획통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 장춘동자의 긴봄의 말벌 포획통 이야기 가뭄이 심한 작년과 올해엔 찻잎들이 꾸준히 올라 와 주지 않아 차잎 작업을 많이 못한 관계로 차밭 이랑을 자주 출입하지 않음으로 말벌들이 차나무가지에 벌집을 지어 살고 있습니다. 차나무 정지 작업을 하.. 차마심서/차밭과 내 야그 2015.08.30
전북정보화농업연구회 홍보전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 장춘동자의 긴봄의 전북정보화농업연구회 제2회 홍보전 이야기 올해에도 홍보전을 모항해수욕장에서 100여명의 각 시군의 회원들이 모여 전북의 농산물을 홍보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사go치는 날 먹으면 즐겁고 찍으면 올리는 우리 정보화농업인들의.. 차마심서/차밭과 내 야그 2015.08.03
황칠나무와 고라니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의 장춘동자가 엮어내는 긴봄의 황칠나무와 미워할 수 밖에 없는 고라니 이야기 올해 생일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전 작목과 기념식수로 황칠나무를 30여주를 심었다. 차나무 사이에 심었던 황칠나무들이 긴 가뭄으로 심한 몸살을 앓고 몇 그루는 가뭄.. 차마심서/차밭과 내 야그 2015.07.06
비 오기 싫어하는 날 오후에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 긴봄의 비 오기 싫어하는 날 오후 이야기 무지 막지하게 비가 내리기 싫은가 보다 어느 사람 보기 싫어 한 두 방울 내리던 비가 제법 굵어진다 했더니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다. 오전에 작업 및 산책로 예초작업하고 은행에 볼일이 있어 샤워 후 은행에.. 차마심서/차밭과 내 야그 2015.06.08
차와 문화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의 긴봄의 차와 문화와의 이야기 4월의 어느날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차와 문화의 이상균기자인데 나를 취재하고 싶다고 하신다. 아직 변산은 차 작업 전이라 승낙을 하고 날짜를 잡고 책자는 벌써 몇 일전에 도착했지만 차 작업을 하느라 글을 올리.. 차마심서/차밭과 내 야그 2015.05.10
오늘 아침에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의 긴봄의 유기농차밭 이야기 이른 아침 두개의 그릇을 가지고 차밭의 맨 꼭대기로 오른다. 하나는 두릅을 또 다른 하나는 고사리를 담기 위해 매화는 부안에서 가장 먼저 피면서 이와 다르게 도화는 늦게 피어난다. 원래는 홍매의 접순목이었으나 홍.. 차마심서/차밭과 내 야그 2015.04.17
홍매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에 봄을 알리는 홍매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꾸준히 생일을 기념하여 심었던 나무들이 자라서 이제는 차밭의 조경을 도와주고 있네요. 멀리서 보면 잘 보이지 않는 붉은색들 그러나 가까이 보면 더할 나이없이 황홀한 색 올해는 가뭄을 타서 꽃이 선명.. 차마심서/차밭과 내 야그 2015.03.18
생일 기념 식수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의 장춘동자는 지난 15일 일요일이 생일이었으나 토, 일 손님네들을 접대하느라 기념 식수를 못하고 월요일에 필요한 묘목을 사다가 식재하였습니다. 올해의 식재목은 체리와 황칠나무가 선택되었습니다. 일년생 황칠나무입니다. 전북에는 이제야 황.. 차마심서/차밭과 내 야그 2015.03.17
대설 주의보 최고의 유기농차를 만드는 변산제다의 장춘동자는 폭설이나 대설 주의보가 나오면 꼭 10년 전 2004년도 폭설의 악몽이 생각난다. 그 때도 12월이 되는 첫날부터 23일 1m가 넘는 폭설이 쏟아질 때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서해안지역엔 20~30cm의 눈이 날마다 내리다가 모든것을 초토화 시켜 버.. 차마심서/차밭과 내 야그 201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