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업기술원 농특산물 사이버홍보단 발대식 및 농장취재 긴봄의 전북농업기술원 농특산물 사이버홍보단 발대식 및 남양 다육이 한라봉 농장취재 이야기 지난 2월에 발대식 계획이 잡혔다가 조류 독감 발생으로 1차 연기를 하고 날이 풀린 오늘하게 되었는데 또 조류독감 발생으로 취재 농가를 부득이 다육이 농가로 변경하였다. 발대식 시간 10.. 꽃 찾아 길 따라/전북정농과 홍보단이야기 2019.03.22
정보화연합회 긴봄의 정보화연합회 어제와 오늘이야기 어제 21일은 전북정농 제 5기 회장 취임식을 갖고 오늘 22일은 한정농 정기총회에 참석하였다. 전북정농회장으로 3년간 활동을 하게 되었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 연구 논문쓰고 회장 활동하고 책쓰기하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농자천하지대본의 본.. 꽃 찾아 길 따라/전북정농과 홍보단이야기 2019.02.23
코타키나발루를 떠나오며 긴봄의 코타키나발루의 ferdana park 분수쇼를 보며 떠나 온 이야기 일몰을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는 인산인해이다. 저녁식사를 위해 일찍이 빠져 나와서 식당으로 갔다. 시 전체가 일몰이 황홀하게 물들어 여행객의 탄성을 자아낸다. 식사를 마치고 분수쇼를 보기 위해 이동하였다. 꽃 찾아 길 따라/귀경 가자 2019.01.25
해외여행중 결혼식을 보다 긴봄의 여행중 현지 결혼식을 본 이야기 전망 좋고 바람이 시원한 곳으로 피서를 권유한다. 시골길을 달리고 산길을 올라 입장료를 받는 게이트 앞에 멈춘다. 입장료는 리조트에서 음료와 교환이 된다고 하며 평일에는 받지 않으나 공휴일에는 받는다고 한다. 리조트에 입장하면서 뜻하.. 꽃 찾아 길 따라/귀경 가자 2019.01.23
라플레시아를 찾아가다 긴봄의 라플레시아 찾아간 이야기 온천에서 족욕을 하고 더운 햇빛을 피해 버스로 돌아와 라플네시아를 보러 출발하였다. 말레이시아 밀림속에 자라는 포도과의 거대한 덩쿨식물이다. 꽃은 붉은 자주빛을 띠는 갈색이며 드물게 얼룩무늬가 나타나며 1주일 정도 피며 수분을 위해 고약한.. 꽃 찾아 길 따라/귀경 가자 2019.01.10
캐노피를 걷다. 긴봄의 캐노피를 걷은 이야기 덥다. 열대의 우기는 비가 오지 않는다 해도 습하고 덥다. 열대우림으로 들어가니 햇살은 없지만 아주 작은 모기들이 덤벼든다. 녀석들 나는 방사능 품어내는 인간병기다. 물면 죽는다 ㅋㅋㅋㅋ 쭉 곧게 뻗어 올라간 열대림은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 준다. 40.. 꽃 찾아 길 따라/귀경 가자 2019.01.09
키나발루산을 바라보며 긴봄의 키나발루산을 바라보며 미래를 희망한 이야기 우기임에도 비가 내리지 않아 키나발루산을 아주 깨끗하게 조망한다. 대중교통편은 아주 소형들이다. 대신 승용차들은 중대형들이 넘쳐난다. 차들의 속도가 느긋하다 우리네 같으면 크락손 소리가 유리창을 울리는데여행 내내 듣지.. 꽃 찾아 길 따라/귀경 가자 2019.01.08
푸른 바다 하늘을 날다. 1월 1일 생활의 무게를 내려놓고 더운 지역으로 나들이를 나섰다. 보르네오섬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코타키나발루로 다섯가족이 떠났다. 보르네오섬은 인도네시아가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그 다음으로 말레이시아가 핵심 노른자위인 석유가 나오는 위치는 브루나이왕국이 차지하고.. 꽃 찾아 길 따라/귀경 가자 2019.01.06
3년만의 임원 워크샵 긴봄의 전북정보화농업인연구회 3년만의 워크샵 이야기 우여곡절이 많은 전정농 임원워크샵을 3년만에 가졌다. 축산 농가가 아닌 농민들도 조류AI가 발생하면 모든 준비를 한 상태에서도 행사 개최가 번번히 무산됐었다. 이제는 농민들의 행사도 통상적 일상이 되었다. 26~7일 1박 2일로 .. 꽃 찾아 길 따라/전북정농과 홍보단이야기 2018.12.28
눈 오는 무안 원강정 해안 최고로 맛있는 차를 만드는 장춘동자의 긴봄의 눈 오는 해안 이야기 과제 제출과 수행 과제가 있어 학교에 가는데 집에서 나서자 마자 눈발이 내린다. 고속도로 1시간 운전하여 도착한 목포도 눈발이 내린다. 중국의 강남 출신들이라 눈을 많이 접하지 못한 중국 츠자들의 들뜬 음성이 들.. 꽃 찾아 길 따라/귀경 가자 2018.12.08